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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도의원,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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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해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 및 5분발언 등을 통해 상주보를 비롯한 낙동강 수계의 보 수문개방에 미온적인 경상북도의 물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수립을 요구했으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재발방지를 위한 경북도의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도정질문에서는 영풍 석포제련소 수질 및 대기오염 등에 대해 반복되는 경북도의 무책임한 태도와 환경정책의 부실한 점을 비판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해 도지사의 답변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 친환경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경북형 뉴딜로 RE-100 전용산단 조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환경 관련 단체 및 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안동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실태 모니터링 발표 및 토론회’를 실시해 낙동강 오염의 심각성과 대책을 요구하는 등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2018년 7월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하며 문화환경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의 환경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의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를 구성해 환경 관련 세미나 개최, 예천수력발전소 등 현장방문 등을 통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난 9월에는 ‘환경과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RE-100 등에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경상북도 1회용품 줄이기 지원조례」, 「경상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경상북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등의 입법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1회용품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취급정보에 대한 도민의 알 권리와 예방·대비·대응체계를 규정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생물다양성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도모,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산업, 친환경섬유소재 제조 지원 등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등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과 친환경정책을 바탕으로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발병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환경을 보존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찾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라며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을 계기로 도민들과 함께 경상북도 환경정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의 중요성과 심각한 환경문제여 대책마련과 대안 제시를 위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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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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