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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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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관하는 ‘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해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15명을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 및 5분발언 등을 통해 상주보를 비롯한 낙동강 수계의 보 수문개방에 미온적인 경상북도의 물 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수립을 요구했으며,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재발방지를 위한 경북도의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도정질문에서는 영풍 석포제련소 수질 및 대기오염 등에 대해 반복되는 경북도의 무책임한 태도와 환경정책의 부실한 점을 비판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해 도지사의 답변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 친환경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경북형 뉴딜로 RE-100 전용산단 조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외에도 환경 관련 단체 및 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안동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실태 모니터링 발표 및 토론회’를 실시해 낙동강 오염의 심각성과 대책을 요구하는 등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2018년 7월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하며 문화환경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의 환경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의회 친환경에너지연구회’를 구성해 환경 관련 세미나 개최, 예천수력발전소 등 현장방문 등을 통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난 9월에는 ‘환경과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RE-100 등에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 「경상북도 1회용품 줄이기 지원조례」, 「경상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경상북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등의 입법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1회용품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취급정보에 대한 도민의 알 권리와 예방·대비·대응체계를 규정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생물다양성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도모,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산업, 친환경섬유소재 제조 지원 등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등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과 친환경정책을 바탕으로 산업화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발병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환경을 보존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이용방안을 찾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라며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을 계기로 도민들과 함께 경상북도 환경정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의 중요성과 심각한 환경문제여 대책마련과 대안 제시를 위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