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12월 11일 105번째(해평면, 80대)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2일 2명, 13일 1명 등 총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양성 판정을 받은 105번째 확진자는 지난 5일 제사를 위해 해평면에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을 추정된다.
이어 12일 발생한 106, 107번째(해평면, 80대) 확진자는 10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동네지인이다.
106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11일 오전 9시25분부터 12시까지 해평정다운목욕탕에 머물렀다.
108번째 확진자는 106번째 확진자와 11일 해평정다운목욕탕에서 접촉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30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하는 등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날로 기세를 더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