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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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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원당초등학교(교장 김일환)는 9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구미원당초는 2017년 4월 18일 설립 인가를 받아 2020년 3월 1일 개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인해 6월 8일이 되어서야 전교생 280여명이 첫 등교를 하게 됐다.
개교 기념식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열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등 10명 등의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온라인 개교 기념식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대응과 대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행사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 교육현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김일환 교장은 “올해 신설되어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사들과 학생, 학부모님들이 힘을 합쳐 노력해 지금과 같은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해 좋은 학교, 질 좋은 공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