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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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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이 14일 구미시 관내 폐기물 관련시설 ㈜이앤컴퍼니를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지도·점검은 지난달 11일 구미 환경자원화시설 화재와 관련, 화재 재발방지 및 예방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7일부터 2주간 구미시 관내 폐기물관련시설 122개소에 대해 소방안전관리 실태 및 점검 등 화재예방컨설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사업장 CCTV 설치 및 소각장 화기취급 감독자 지정운영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대형소화기(20kg) 비치 안내 ▲폐기물 소량분리 적재 지도 및 자율안전관리 강화 ▲특수가연물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토록 지도 등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최근 산동면 환경자원화시설 화재로 인해 시민들에게 생활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이와 유사한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기 구미소방서는 이에 대비한 화재예방 및 대응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