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9번째(봉곡동, 30대)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109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0번(봉곡동, 미취학), 111번(봉곡동, 미취학)째 확진자는 109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113번째 확진자(임은동, 30대)는 109번째 확진자의 지인으로 가족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14번, 115번째 확진자(임은동, 미취학)는 113번 가족이다. 또 116번째 확진자(봉곡동, 30대)는 109번의 동료이고 117번째 확진자(봉곡동, 30대)는 109번의 가족이다.
112번째 확진자(공단동, 30대)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동선>
109번째 확진자(봉곡동)
-12. 12 21:00~22:22 투다리 봉곡영남점(봉곡로 176)
113번째 확진자(임은동)
-12. 9(수) 17:00~17:30 다이소 구미상모사곡점(상사서로 94)
12. 10(목) 12:30~14:00 국시집나들이(상사동로 27길 22)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역삭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