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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4명 독립유공자 서훈받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8일
김덕문·이성우,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김업이·손명선,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이 올 한 해 동안 독립운동가 4명이 추가로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한 이래 꾸준히 독립운동가를 발굴·조사해 왔다. 올해는 전담인력을 채용해 미포상 독립운동가 81명을 발굴·조사, 37명을 국가보훈처에 포상 신청했다. 이 가운데 김덕문 선생과 이성우 선생, 김업이 선생, 손명선 선생이 독립유공자 서훈에 확정됐다.  

↑↑ 김덕문 판결문(대구지방법원 형사부, 1921.03.31)
ⓒ 경북문화신문
김덕문 선생(金德文, 1890~?)은 영덕군 창수 출신으로 영덕군 병곡면과 울진군 온정면 등 지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보낼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활동하다가 붙잡혀 징역 7년형을 받고 5년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 김업이 판결문(대구지방재판소 형사부, 1908.11.11)
ⓒ 경북문화신문
이성우 선생(李聖雨, 1870~?)은 영양군 출신으로 1907년 8월에서 10월 영양군 일대에서 김율곡의진과 류시연의진에 참여하여 군수금을 모집하는 등 활동을 벌이다가 붙잡혀 종신징역형을 받았다. 

↑↑ 손명선 판결문(평리원, 1908.07.31)
ⓒ 경북문화신문
김업이 선생(金業伊, 1885~?)은 영양군 부이 출신으로 1907년 4월 평해·영해군에서 신돌석의진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붙잡혀 징역 5년형을 받았다. 

↑↑ 이성우 판결문(대구지방재판소형사부, 1908.09.30)
ⓒ 경북문화신문
손명선 선생(孫明善, 1871~?)은 대구 출신으로 1908년 5월 충북 충주에서 김학선의진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활동을 벌이다가 붙잡혀 유형(流刑) 10년형을 받고 2년 3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기념관 측은 "포상 심사 중인 나머지 독립운동가들의 결과도 기다리고 있으며, 2021년에도 경북의 미포상 독립운동가들을 계속 발굴·조사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것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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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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