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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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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승마장 자마회원인 김홍천(70세, 선산읍)씨가 지난 15일 승마장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승마장에 말 1마리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말은 독일 현지 하프링거종 품평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선한 우수한 혈통을 가진 명마의 자마로써 성격이 온순하고 활달해 일반인, 유소년 승마강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승마장 보유 마필은 38두에서 39두로 증가했다.
말을 기증한 김홍천씨는 “구미시승마장의 승마 활성화 및 승마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증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에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필을 기증해 주어서 매우 감사하며 승마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