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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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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5일 선산읍 육계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과 관련해 3㎞이내 방역대 가금류 139호 2만 8,436마리를 살처분해 랜더링(고열처리 후 퇴비화)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3∼10㎞ 방역대내는 한 달간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가금사육농가 307호에 대해 간이키트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농협 광역방제기 3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6대를 활용해 발생지역은 물론 철새도래지, 하천 등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집중한다. 발생농장의 사람이나 물품 등도 밖으로 나기지 못하도록 통제를 철저히 해 추가 확산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