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3일 코로나19 국내감염 5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구미시는 총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송정교회 관련 교인 및 가족 등 25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직업상 필요에 의해 진단검사 받은 1명, 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한 사전검사에서 확진 1명 및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총 6명으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주 성광교회 관련 3명,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이외에도 안동시 3, 김천시 3명, 영천시 2명, 경산시 2명, 포항, 상주, 의성, 청송 각각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7.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4,6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