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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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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가 지역 내 응급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에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5일 구미소방서는 구미보건소 등 지역응급의료기관과 한정된 지역 내 응급의료자원을 활용하고, 재난의료체계를 확립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소방서는 구미보건소와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여, 확진자와 발열환자를 선별진료소 및 생활치료센터와 확진자 전담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지난 24일 구미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에서 구미소방서는 확진자를 집결지에 1차 이송, 구미보건소에서는 버스를 이용해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2차 이송했다.
협업과 분담을 통해 구미소방서에서는 중증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담당하고, 경증 코로나19 확진자는 보건소에서 이송을 담당, 유기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에서는 본연업무인 기존 응급환자처치 및 이송을 할 수 있어, 구미시민들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시민들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라며“구미소방서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