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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3월 개학 ... 등교 vs 온라인 수업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3월2일 코로나확산 이후 3번째 맞는 개학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학사일정 변경으로 학교도 혼란스럽고 등교를 시켜야하는 학부모 또한 마음이 무겁다.

2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 약 72%의 학교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400명 이하일 경우 매일 등교를 하고 400명 이상일 경우 3분의2 등교가 시작된다. 하지만, 1~2학년의 경우 매일 등교를 한다.

1~2학년의 매일 등교를 두고 다른 학년의 학부모에게서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학부모A씨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육격차가 더 심해지는데 왜 저학년만 매일 등교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입학을 앞 둔 학부모의 입장은 다르다. 입학식 하루만큼은 학부모가 아이 교실에서 참관이 가능했으나 코로나19로 학교를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학부모B씨는 “입학식에 부모가 참석해 아이와 동행할 수 없으니 설레임도 없고 아이가 교실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맘카페를 보면 아직도 반 배정을 확인하지 못한 학부모가 있고, 각 학급의 소식을 알리는 클래스팅 조차 가입되지 못한 상황이다. 또 건강상태 자가진단이라는 앱을 이용해 등교 전 학부모가 아이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야 하는데 학부모C씨는 “바쁜 아침시간 앱을 통한 아이의 건강상태가 얼마나 제대로 체크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라고 말했다.

불안한 마음으로 등교를 강행하는 것이 맞을지 또 다른 한편에선 등교확대 요구도 커지고 있어 2주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확진자가 줄어들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떨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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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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