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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했던 LG화학 ‘상생형 구미일자리’ 연내 착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1년 7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사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면서 사업 포기설까지 제기됐던 LG화학 ‘상생 구미일자리’가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LG화학 본사를 방문해 ‘상생형 구미일자리’사업추진과 관련해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신청 및 양극재 공장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지역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청 선정 및 공장 건립 일정을 논의했다.

이에 LG화학 관계자는 “최근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여론을 잘 알고 있다. 세계 최첨단 양극재 공장을 짓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투자가 지연되고 있지만 모든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착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구미 양극재 공장 건립은 약극재 생산용량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최근 지역 언론 등에서 제기된 사업 포기설에 대해 일축했다.

경북도와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중앙부처의 상생형 일자리 신청 준비 및 공장 입주를 위한 모든 행정지원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LG화학에서도 조기에 공장이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구미시와 LG화학은 지난 2019년 7월 25일에 국가5산업단지의 6만여m²에 5,000억원 투자 규모, 1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형 일자리 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투자와 착공이 미뤄지면서 지역민들이 사업무산에 대해 우려를 해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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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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