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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최고령 신입생 76세 신병희 씨 화제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9일
경북 상주시 최초 ‘공무원 출신 기초의원’ 특이 이력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올해 최고령 신입생으로 사회복지과에 입학한 신병희(76) 씨가 화제다.

그는 경북 상주시 최초로 ‘공무원 출신 기초의원’이란 특이한 이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대 나이에 말단 공무원으로 출발해 서기관으로 퇴직하기까지 40년 넘는 공직 생활을 마치고 8년간 상주시 시의원으로 활동한 것.

그가 사회복지과 입학을 결심한 것은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사회복지의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를 올바로 인식하고 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그는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주저없이 대학의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그는 사회활동가로서도 장년층에 못지 않는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이자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예전부터 독서와 배우는 것을 좋아해 공부가 낯설지는 않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되면서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직 서툴다”며 학업에 대한 열의를 숨기지 않았다.

경북 상주시 낙동 출신인 그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는 삶’(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이다. 공무원으로, 정치인으로, 사회활동가이자 대학 신입생으로 쉼없이 걸어가는 그의 삶은 자신의 좌우명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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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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