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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배수지 신설, 고아지역 생활용수 공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25일 오후 2시부터 신설된 문성배수지에서 고아읍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성배수지 신설로 고아읍 주민 총 13,948세대(총36,510명)에게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문성2,3지구, 원호지구, 고아2농공단지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급수인구 증가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어 급수구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체계를 마련했다.

고아지역은 당초 원호배수지와 선산배수지에서 생활용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원호배수지(시설용량: 7,200㎥)의 체류시간이 7.8시간(환경부, 상수도시설기준 12시간분 이상 확보)으로 배수지용량이 부족함에 따라 설, 추석과 같이 물수요량이 많은 날에는 일부 단수에 따른 민원이 자주 발생해 이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방안으로 배수지 신설 사업을 추진했다.

문성배수지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총공사비 83억원을 투입해 배수지(시설용량 10,000㎥) 2지, 관리동 1개소를 설치해 단수 시에도 최소 12시간 이상 계속 물을 공급할 수 있다. 또 자동계측 및 원격제어시스템을 갖춰 상주인원 필요 없이 무인 관리가 가능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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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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