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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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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일 제8대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김세환 前 구미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임원추천위원회’의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를 재단 이사회 의결로 추천을 받은 김세환 前 구미부시장을 최종 선정하고, 3월 3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김세환 신임 이사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과 자치행정과장, 성주군 부군수를 거쳐 2018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안동시 부시장과 구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김세환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든 시기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전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의 힘든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단 전 직원들과 한 몸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