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예술단이 한국노총 산하 구미문화시립예술단 노동조합을 설립하면서 복수노조 체제가 됐다.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구미문화시립예술단 노동조합(대표 김현수)은 9일 구미시로부터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발급받았다.
김현수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구미문화시립예술단 노조 대표(시립합창단원)는 “기존 노조가 단원들 소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노조를 결성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컨텐츠 제공과 단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 모든 단원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미시립예술단은 2018년 12월 설립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구미시립예술단지회에 더해 복수 노조 예술단이 됐다.
|
 |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