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낮추기, 화장실개조, 안전바설치, 경사로설치 등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농촌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 가구로서, 이달 말까지 읍·면을 통해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지원제외는 지자체에서 동일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또는 금융기관 등에 주택개조 비용융자를 추천하여 개조지원을 받은 자, 수급자의 수선유지급여, 유사한 주거환경 등과 관련된 개선사업을 받은 자이다.
지원내용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입문 경사로설치,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안전손잡이설치 등 장애인의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