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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녹색미래과학관, 새로운 컨텐츠로 확 바뀌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6일
전시관 개선사업 1차년도 사업 마무리
↑↑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자료:김천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전시개선사업(1차년도)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0일 새로운 전시관을 개관했다.

올해로 개관 8년차를 맞이하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기후변화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끝난 1차년도 전시개선사업은 과학관의 핵심 전시공간인 기후변화관과 그린에너지관을 중심으로 최신 과학연구 자료를 보강하고 활동적인 체험중심의 전시 콘텐츠로 개선하여 신나고 재미있는 과학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공사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주요 개선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 홀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배경으로 기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전시관으로 이어주고 있으며, 기후변화관은 에어컨, 물 사용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고 실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기후모니터링센터를 통해서는 전세계의 기상과 대기환경을 살펴보며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살펴보며 기상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6도씨의 미래 영상관은 과학관을 이용하는 주관람객의 연령대를 고려한 애니메이션을 추가하였으며, 혹한기 체험관은 영상크리에이터 체험관으로 변신했다.

그린에너지관(3층)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그린빌리지로 조성하여 에너지의 생산 및 활용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람객의 활동에 반응하는 작동모형으로 구성하여 보다 흥미로운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4D풀돔영상관의 영상시스템을 레이저프로젝터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운영 유지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이저 탐사선의 우주여정을 함께하는 “보이저:끝나지 않는 여정”과 혜성의 비밀을 찾아가는 펭귄과 북극곰의 모험을 그린 “루시아:혜성의 비밀”편을 도입하여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4D영상을 즐길 수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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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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