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에 구미교육지원청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0시 기준) 현재 11명이 추가발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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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는 평소와 같은 시간에 보는 줄보다 몇배가 더 길게 늘어서 있다. 이는 14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중 확진자가 1명 발생한 한 이후 교육지원청 등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
구미지역에 14일 상주에 주소를 둔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5일 4명, 16일 11명, 17일 11명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와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준수가 떨어지는 추세다. 이제는 국가의 통제나 감시보다 각자 자기의 통제와 양심이 필요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