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미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는 낙동강체육공원을 19일 둘러보았다.
낙동강 체육공원의 시설은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유일한 놀이시설인 놀이터 바닥이 낙후돼 파이고 꺼지는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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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아이와 놀이터를 방문한 구미시민 A씨는 “날씨가 좋아 아이와 놀이터를 찾았는데 뛰어 놀던 아이가 갑자기 넘어져서 아이에게 가보니 바닥이 움푹 파이고 잔해물이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었다”며 “체육공원에 유일한 애들 놀이시설인데 관리가 엉망'이라고 말했다.
날이 따뜻해지며 실외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체육공원을 방문하는 유치원도 있다. 체육공원 놀이터를 찾는 아이들을 위해 낙후된 바닥 점검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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