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17일 구평동 별빛공원 현장을 찾아 '꾸러기 놀이학교' 1일 놀이활동가로 나서서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사방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등 요즘 접하기 힘든 전래놀이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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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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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놀이활동가 장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평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아이들이 모처럼 야외 놀이터에서 팽이치기, 고무줄놀이, 비석치기와 같은 전래놀이를 통해 예술적 감성과 미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미, 미래의 주역인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구미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미의 주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꾸러기 놀자학교'는 상반기(4월~6월), 하반기(9월~11월)에 지역내 어린이놀이터 6개소(고아읍 초롱공원, 남통공원, 사곡동 물꽃공원, 오태중앙어린이공원, 구평동 별빛공원, 옥계 도담공원)에서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전면취소 결정했으며 대체행사로 5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어린이 기념주간으로 지정해 낙동강체육공원, 동락공원 어린이놀이터, 다함께 돌봄터(도량, 구평영무, 옥계세영, 공단 파라디아) 등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는 '팝업 게릴라 놀이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