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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사람들, 미얀마 민주주의 전폭 지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18일 구미 원평분수공원에서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집회'를 대구 찟따수카 사원, 마하보현승가회와 공동개최했다. 

지난 2월 1일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로 인해 지금까지 700여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으로 온 미얀마 출신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들은 모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분노와 두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다.

이날 집회는 지난 4일 민주화 희생자 추모법회에 이어 구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미얀마를 응원하는 행사로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월담 스님, 김여현 형곡성당 신부, 김정락 새길교회 목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집회추진위원장 최봉태 변호사는 “미얀마 국민을 향해 총질하는 비겁한 군인 앞에 여러분은 매우 용기있는 국민이다. 6.25 한국전쟁 때 한국을 도와준 나라이기 때문에 구미시민 여러분이 나서서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곳에서 바람결에 날리는 아시아 국기를 보면서 20세기 전반에 겪은 제국주의로 인해 나라마다 분열과 갈등을 겪었다. 민주주의는 단결과 연대로써 승리할 것이다. 형제적이고 연대적인 마음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마음을 나누도록 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위쑤따 스님은 “대한민국 대통령님과 한국인 모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이 그 어떤 나라보다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돕고 있어 제일 최고이며, 우리의 혁명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고 답사를 했다.

집회를 개최한 진오 스님은 “불탑의 나라, 초기불교의 수행법이 남아있는 미얀마에서 민간인 학살이 계속 커지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조금이라도 한국에 있는 노동자와 유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5월까지 모금활동을 통해 미얀마 민주화 피해 가족과 유학생을 돕는데 나서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시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주민 등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돕는 단체로 외국인노동자 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쉼터, 가정폭력피해 외국인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등 4개 기관을 운영하면서 민간외교의 길을 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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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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