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일 오전 11시45분쯤 선기동 버스차고지 앞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해 산림 0.2h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야산 아래 주택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불을 내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금일 10시30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률이 높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으나 공교롭게도 이날 산불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