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건립이 추가예산 확보로 당초대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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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은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사업계획변경에 따른 균형발전 특별교부세 예산 35억원(국비 10억 5천만원, 도비 5억원, 시비 1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착공해 현재 1층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고아읍 생활체육센터는 당초 사업비 130억원으로 3층 강당(약 1,000㎡)까지 건축하려고 하였으나 실시설계 결과 공사비가 부족해 차후에 강당을 증축키로 했다. 하지만 이번 균형발전 특별교부세 예산 35억 확보로 설계변경을 통한 다목적강당 증축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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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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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고아읍 생활체육센터는 고아읍 원호리 78번지 일원에 부지 9,407㎡, 연면적 4,627㎡ 규모로 총사업비 165억원(국비 49억 5천만원, 도비 15억원, 시비 10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수영장(25m*6레인, 보조풀장), 다목적실,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방으로 조성,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고아읍 지역은 택지개발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스포츠 및 여가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생활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주민화합의 공간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