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4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가 3일부터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 사진 경북도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1조 2,063억원으로 기정예산 10조 6,548억원보다 5,515억원(5.2%)이 증액됐으며,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4조 6,346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4,057억원보다 2,289억원(5.2%)이 증액됐다.

심사 첫 날,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별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집행부에 대해 예리한 문제 제기와 함께 날선 질타들을 쏟아냈다.

박승직 의원(경주)은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선 파출소 조직 축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자치경찰제 도입 관련 인사권 배분 문제 및 실질적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남용대 의원(울진)은 토지보상 관련 사업 추진 시 적절한 토지보상액 산정을 위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무석 의원(영주)은 경북의 청년정책에 대해 독서문화 확산사업 관련 타부서 업무와의 중복성을 지적하며, 경북도가 지방소멸시대 청년정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영세사업장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관련 사업의 연속성을 우려하며, 영세사업 종사자에게 세탁비 형식으로 개개인에게 차등으로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냐고 사업 추진방향을 다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홍정근 의원(경산)은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관련, 사업 혜택을 도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헌 의원(포항)은 도시청년 살아보기 사업 관련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세현 의원(구미)은 경북인포럼 추진 관련 지금까지 포럼개최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및 대안제시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이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생활 안정에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남은 기간 더욱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