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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후 1시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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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후 5시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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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샛강에 연잎이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6일 샛오르미(지산샛강 고니 이름)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우아한 자태로 헤엄을 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쯤에는 운좋게 강가에서 노닐고 있어 비교적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샛오르미가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고니를 보기 위해 오는 관람객도 더러 눈에 띈다.
지산샛강에서 샛오르미를 볼 수 있는 날도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 사육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
구미시 관계자는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서 현재 두루미를 사육하고 있으니까 고니까지 확대해서 사육할 것을 제안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연구소에서 문화재청에 포획계획서 제출하고 나면 생포하기까지 보름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