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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마을운동 관련 숨은 기록물을 찾습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 김천시청 전경 [사진:김천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발전과정, 성과,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한 내용을 담은 「김천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백서」를 올해 11월 발간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수록내용은 △ 새마을 관련 일반현황, △ 김천시 새마을운동의 발전과정, △ 새마을회 및 읍면동협의회 주요 성과, △ 해외 시범마을 조성 및 새마을 국제화 사업 등 반세기의 내용이 총망라된 새마을운동의 변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백서 발간을 위해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김천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기증 캠페인의 수집대상은 새마을운동 관련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로 사진, 포스터, 신문기사, 관련자료 등 1970년부터 2020년까지 김천시 새마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백서 제작은 김천시 새마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다음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록물 기증으로 김천시 새마을의 역사가 기록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기증방법은 기증물을 지참하여 김천시새마을회 또는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총무새마을과(420-6096) 또는 김천시새마을회(432-7710)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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