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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이었던 상주, 경상감영공원 문 열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3일
↑↑ 경상감영공원 전경(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에 조선시대 관찰사가 집무하던 관청인 '경상감영공원’이 6일 문을 열었다. .

상주시 복룡동 165-9번지 일원(부지면적 65,114㎡)에 조성된 경상감영공원이 2013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고풍스러운 옛 모습을 드러냈다. 총사업비로 188억 원이 투자됐다.

상주시는 당시 왕산 인근에 위치했던 경상감영이 현재 도심이어서 상주의 관문인 복룡동에 시설을 재현했다. 경상감영공원은 상산관 외 17개 동의 전통 한옥과 광장 및 녹지로 구성돼 있다. 주 건물인 청유당은 조선시대 관찰사가 집무하던 곳이며, 상산관은 임금에 대해 예를 행하던 장소이자 중앙에서 온 관리의 숙소로 사용됐다. 관아를 지키던 포졸들이 근무하던 건물인 사령청도 있다.  

시는 고증을 거쳐 경상감영을 건립했으며, 상주가 경상도의 중심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면서 역사문화교육공원, 관광자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감영공원에서는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청유당에서는 당시 복장을 하고 관찰사 체험을 하는 ‘나도 관찰사 되어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감영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널뛰기·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시는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조선시대 감영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교육공간이자 지역 관광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상산관은 회의·세미나 등 공익 목적의 행사를 할 경우 대관도 할 예정이다.  경상감영공원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관광객이 희망하면 안내도 가능하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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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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