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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됐던 ‘노동’ 대신 ‘지원’으로 수정...구미시 행정조직 개편안 결국 시의회 통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3일
구미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됐던 구미시 행정 조직개편안이 결국 ‘경제노동국’ 대신 ‘경제지원국’으로 수정해 구미시의회를 통과했다.

지난 12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 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행 12국 90과 331담당을 12국 91과 339개 담당으로 변경하는 구미시 행정조직 개편안이 통과됐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행정조직은 경제기획국을 경제지원국으로, 도시환경국, 건설교통국을 도시건설국, 환경교통국으로 각각 개편된다. 또 스마트산단과, 체율시설관리과, 환경관리과가 신설되고 미래전략담당관과 기획예산과는 기획예산담당관으로 통합된다. 5월 말 종료되는 한시 기구인 전국체전추진단도 1년 연장된다.

행정조직 개편에 대해 여전히 찬성할 수 없다는 시의원 A씨는 “행정조직을 이렇게 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는지, 건설도시국을 거대 조직으로 만들어서 무엇을 하려는지 의문이 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노동' 대신 '지원'으로 수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구미 경기가 어려우니까 단어 하나에도 시민을 위한다는 의미로 ‘지원’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행정조직 개편안은 지난 회기에 상정됐으나 지난달 14일 본회의에서 시의원 22명 중 20명이 출석한 가운데 반대 12명, 찬성 7명, 기권 1명로 부결됐다.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노동’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나타내며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에 구미시는 이번 회기에 ‘노동’ 대신 ‘지원’으로 바꾼 수정안을 시의회에 제출, 10일 열린 의회 상임위에서 ‘노동’을 고수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반대가 있었지만 가결됐고, 본회의에서 찬성 12명, 반대 1명, 기권 4명으로 결국 통과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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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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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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