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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 김충섭 김천시장 [사진:김천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14일 오전 10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4주간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노인주간보호시설, 비닐하우스 시설설치공사, 목욕탕 등에서 신규확진자 97명이 발생하여 누적 확진자는 총 208명이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여 시에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 등을 고려했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해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월 15일 0시부터 5월 23일 24시까지 아래와 같이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100인 이상 모임 행사 집합금지,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②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③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④ 식당ㆍ카페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ㆍ배달만 허용
⑤ 목욕장업,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ㆍ멀티방, 이ㆍ미용업 음식물 섭취금지
⑥ 학원(독서실 제외)ㆍ교습소ㆍ직업훈련기관 음식물 섭취금지 및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⑦ 독서실‧스터디카페 음식물 섭취 금지, 단체룸은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⑧ 실내체육시설 23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또한, 시에서는 식당, 노래방,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900여 개소에 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밝혔다.

최근 방역 수칙을 위반한 노인 주간보호시설은 소독을 완료하고 폐쇄조치 했으며, 수칙 위반에 대하여 고발 조치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읍면동 일제 방역의 날 지정 운영과 관내 공공체육시설 임시휴장 및 모든 스포츠 대회를 취소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고강도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피로감과 방역에 대한 소홀이 지금의 사태를 불러 온 것으로 시민 스스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선진 시민의식을 지켜 나갈 때이다. 또,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각종 모임이나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여 줄 것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발열‧인후통 등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반드시 받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 하였고, 시에서는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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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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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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