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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 교육과정 첫 단추 끼우기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 열어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고등학교(교장 이윤화)가 지난 5월 17일(월) 구미고등학교 야외 청운 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에서 대입까지 원스톱, 진로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고교체제 변화, 대입제도 변화 등 고등학교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요구되고,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 제고 및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람회는 2개의 트랙으로 진행돼 야외 청운 광장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31개 계열의 대학 학과 정보, 유사학과 안내, 졸업 후의 진로, 계열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과목 설계, 계열별 학생생활기록부 연계 진로 활동 등을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배너에 담아 교원, 학생, 학부모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실에서는 13개 부스에 교과별 선생님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고등학교 100여개의 일반선택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과별 지도교사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특성 및 진로에 따른 선택 등 1:1 맞춤형 진로 설계를 컨설팅 했다.

구미고등학교는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거점학교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과학중점학교, AI교육 선도학교, 에듀테크 선도학교, 인문학 융합 교과특성화 학교 등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단위 교육과정 박람회 모델을 일반화하여 사례를 도내 고등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지역의 거점학교 담당자, 구미관내 업무 담당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운영 내실화 등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마다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가한 1학년 이준석 학생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으며,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됐다.” 며 소감을 말했다. 또 학부모 홍준기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고 자녀의 대학 진학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윤화 교장은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고교학점제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충실히 안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번 고등학교 교육과정 첫 단추 끼우기,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 설계를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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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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