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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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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22일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에서 구미시민 30가족, 120여명이 참여해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 사랑 성금을 적립하는 ‘릴레이 가족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릴레이 가족걷기대회는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릴레이로 입장해 가족 친밀감 증진을 위한 체험활동 후 걷기대회 순서로 진행됐다. 걷기대회에 앞서 가족이 함께하며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걷기대회 코스는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를 출발해 금오천 산책길을 돌아오는 코스로 성인 기준 30분이 소요되며, 중간에 가위바위보, 참참참 등 간단한 미션을 진행해 재미를 더했다.
또 걷기대회를 위해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준비한 연령별 언어발달 자료 및 의사소통 장애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참여가족이 유익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의 달이라는 특별함도 없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항상 지나치는 금오천이지만 가족걷기대회로 온 가족이 오랜만에 나들이 한 것 같다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릴레이 가족걷기대회에 이어서 하반기 중 평일 저녁시간에 ‘금오산 워킹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 이웃과 함께 금오산, 금오천을 걸으며 건강은 물론,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715-543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