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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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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 라태훈 원장이 제19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에 당선됐다.
구미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31일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라태훈 연합회장 당선자는 “코로나19감염확산으로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문화사업이 위축되어 있다"면서 "경상북도 지역내 23개 시군문화원 발전과 경상북도 문화창달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공약으로 경북도내 문화원과 도문화원연합회 법정운영비 증액 및 확보, 문화원장간 긴밀한 협조체계와 의결 수렴, 경북도연합회를 상징하는 대표문화행사 개최 및 영호남문화교류사업 모색, 경북문화재단에 전통문화사업을 신설해 경북도내문화원 사업을 지원 등을 제시했다.
라 당선자는 지난 2015년에 구미문화원장에 취임해 지역향토문화 발굴 및 보전사업과 향토사자료발간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등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2016년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은 실적을 가지고 있어 경북의 문화창달과 시군문화원 발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부회장으로서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운영위원회에 오랫동안 참가해 문화원연합회 운영에 대한 경험이 많으며, 전국 223개 지방문화원을 아우르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로서 전국과 경북을 잇는 가교역할에 대한 기대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