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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전남에 1대 1 무승부 `리그 5경기 무패`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30일(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서 1대 1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전남을 상대했다. 허용준-박동진-박상혁이 스리톱, 심상민-정현철-강지훈-정재희가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김주성-정승현-우주성이 스리백을, 구성윤은 골문을 지켰다.

전남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7분, 김천이 위기를 맞았다. 전남 발로텔리읙 골문을 향한 슈팅은 골 포스트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반 12분, 전남 장성재는 김천의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또 한 번 위기를 넘겼다.
계속해서 전남은 김천의 골문을 노리며 위협적인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1분, 전남의 코너킥 상황에서 장순혁의 헤더는 다시 한 번 김천의 골대를 맞췄다. 양 팀의 공방전에도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8분, 전남의 코너킥에 이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발로텔리가 김천의 골망을 갈랐지만 VAR 온필드 리뷰를 거쳐 취소됐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김천은 후반 23분과 31분 각각 허용준, 박상혁을 빼고 조규성, 서진수를 투입했고 이어 박동진을 빼고 오현규를 투입하며 공격진의 변화를 택했다.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후반 38분, 구성윤의 롱킥을 받은 오현규가 문전에서 슈팅 득점에 성공한 것.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42분, 전남에 페널티 킥을 내주며 1대 1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6일(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R 안산그리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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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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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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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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