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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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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택한)는 저수지 수질관리를 위해 지난 2일 문수저수지 녹조, 물냄새 예방를 위한 녹조제거제를 살포했다.
문수저수지는 저수지내 둘레길과 생태학습지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깨끗한 문수저수지 수질 보전을 위해 매월 녹조예찰과 분기별 수질검사, 상류 오염원 점검 등을 통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하절기에 접어듦에 따라 수온상승, 저수지내 수생식물의 밀생과 물냄새 발생으로 지난 2일 문수저수지 수면 전역에 친환경 녹조제거제 1,000kg을 물에 희석해 긴급 살포했다.
이번 녹조제거제 살포는 올해 잦은 봄비로 인해 유기물질 유입증가, 기온상승으로 저수지내 식생의 밀생, 녹조 발생이 우려돼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구미시와 협의해 인근 지하수 관정에서 깨끗한 지하수가 저수지에 유입토록 조치했다.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기상상황과 녹조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해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권택한 지사장은 “구미·김천지사에서 관리하는 26개 저수지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및 수질관리활동 시행하고, 모니터링활동을 강화해 저수지 녹조발생시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과 경관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