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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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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오전10시 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국가유공자와 유족 대표와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행사에 참석했다.
추념식은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념식을 축소 진행하게 됐지만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통해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애국헌신의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 위치한 구미시 충혼탑은 2,975㎡ 부지에 1,569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 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이 2001년에 통합돼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