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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초중학생 496명 대상 구미 탐방 체험학습 실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1일
지역 자원인사와 함께하는 선주의 얼 바로 알기
↑↑ 해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주의 얼 바로 알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구미교육지원청]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이 지난 10일부터 해평초등학교 3학년 11명을 시작으로 구미 초중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하는 '선주의 얼 바로 알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선주의 얼 바로 알기 체험학습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는 구미교육지원청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2021학년도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학습 일정으로는 08:30분에 학교를 출발하여 술에 취한 주인을 구한 개의 무덤인 의구총, 구미에 있는 유일한 국보 죽장리 5층석탑과 교리 고인돌, 낙산리 고분군을 중심으로 답사하며 버스로 이동 중에는 학교가 있는 마을에 얽힌 이야기, 학교 주변 자연환경 이름의 유래, 구미의 자랑거리 등 구미지역 곳곳에 숨은 이야기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된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에는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업이념이 강한 SK실트론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함께 하였다. SK실트론은 작년에 코로나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목걸이 스트랩을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교에 지원하였으며, 올해 본 프로그램을 위해 차량 지원, 학생 안전지도 자원봉사인력 2명 지원 외에 구미교육지원청의 창의체험자원지도(CRM)을 손수건으로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등 선주의 얼 바로알기 체험학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신동식 교육장은 “구미는 길재선생의 학풍을 근간으로 하위지, 김숙자 선생 등을 배출한 정신문화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선주의 얼 바로알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구미교육지원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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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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