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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6일
공감과 상상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 김천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시립도서관]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경북대학교 박형신 교수와 함께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공감과 상상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혜학교에서는 영화화된 고전 소설과 그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교재로 문학적 주제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문학과 영화에 재현된 허구적 삶으로부터 현실과 유리되지 않는 지혜를 쌓아가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고전 소설과 영화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삶과 역경, 그리고 그 극복과정에 공감하며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찾고, 또 강연과 토론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내재한 난제들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온고지신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신중년 세대의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데 있어 인문학적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 지혜학교’ 참가신청은 6월 22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사서팀(054-421-28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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