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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규제자유특구 신청으로 지역상생 도모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7일
규제자유특구 신청에 따른 관계 주민 설명회 열어

↑↑ 김천시가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김천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6일 김천황금시장 상인회관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이번에 신청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계획(안)은 2025년까지 4년간 원도심지구와 혁신지구에서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거점으로 늘어나는 즉시배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심형 근거리 배송서비스 기반의 도심 생활물류 통합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와 사업 참여기업인 메쉬코리아, 리턴박스, 피엘지 관계자 등 사업추진단과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 및 지역전통시장과 상생방안에 대하여 협의하는 자리이다.

이 설명회에서 규제자유특구사업 추진단은 전통시장 주차장부지에 도심형 스마트 생활물류센터를 건립하고, 3륜형 전기자전거 등 도심의 좁은 골목길을 안전하기 다닐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를 도입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상품들을 인근 아파트 단지까지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세부적인 방안 등에 대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였다.

황금시장 상인회 최진영 회장은 “시대가 변하면서 전통시장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 상인들은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시에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가 꼭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추진단은 22일경 율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며, 규제자유특구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거쳐 7월초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통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쿠팡물류센터를 유치하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MOU 체결, 올해부터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김천시는 교통도시를 넘어 우리나라 물류의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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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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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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