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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남은 1년 구미 혁신 앞당기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취임 3주년을 맞아 28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장 시장은 먼저 "구미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인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밝히며 "구미시장으로 취임했을 때 보수의 텃밭인 구미에 여당 시장을 향한 우려와 함께 그에 못지않게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눈빛, 혁신과 성장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생생히 기억한다"고 3년 전을 회고했다.

그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늘 고심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장 시장은 3년을 갈무리하며 남은 1년을 '구미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스마트산단,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한 산업구조 재편으로 미래 신성장 육성을 위한 성장기반 강화와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 상생형 구미일자리 양극재공장 착공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게다고 밝혔다. 이어 "분과 실리를 함께 얻겠다는 일부 해평주민들의 의식에 공감한다" 덧붙였다.

한편, 대구취수원 이전 환경부 결정과 관련한 질문에 장 시장은 "대구취수원 이전은 초당적,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장이 찬반의 의견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대구시나 정부가 시민이 만족할 만한 보상을 해주겠다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것이 자신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확고한 답은 줄 수 없지만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명분과 실리를 함께 얻겠다는 일부 해평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한다. 통합신공항, 5공단분양 등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10년 전의 과거 논리로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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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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