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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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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이 지난 4월 고아읍 생활체육센터 사업계획변경에 따른 균형발전 특별교부세 국비 10억 5천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현안사업 특별교부세로 고아제2농공단지 조성사업비 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아읍 생활체육센터는 고아읍 원호리 78번지 일원에 부지 9,407㎡, 연면적 4,627㎡ 규모로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다목적실, 체력단련장, 어린이놀이방 등을 조성하며 오는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고아읍 지역은 택지개발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지역으로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스포츠 및 여가활동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생활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아제2농공단지는 고아읍 오로리 518번지 일원에 산업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 총 263,411㎡의 면적에 총사업비 554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18년 1월에 착공해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방비 부족으로 난항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고아제2농공단지가 완공되면 소규모 부지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에 저렴한 가격과 조건으로 용지를 공급할 수 있어서 신생기업 유치는 물론 1,3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