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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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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건강보험 도입 44주년을 맞은 건강보험과 13주년을 맞은 장기요양보험은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켜주는 필수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명실상부한 사회보장의 중추기관으로서 국민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평생건강과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새로운 건강보장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7월 1일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으로 부임한 고미숙 지사장(54)의 취임 일성이다.
고 지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사회의 의료안전망으로써 세계가 부러워하는 ‘K-건강보험’으로 도약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공적의료보험제도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고객편의중심의 업무 개선으로 진정한 건강보장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젊고 역동적인 도시 구미에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고 지사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87년 공단에 입사한 뒤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영광함평지사장 등을 지냈으며 특유의 친화력과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된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