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미IC 인근 인도의 보도블럭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보행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있다.
구미시 남구미IC 출입로 주변의 오태동(산27-6번지)일대 인도 보도블럭높이가 들쭉날쭉 표면이 고르지 못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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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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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시민 A씨는 자전거를 이용해 이곳을 지나다가 튀어나온 보도블럭으로 인해 자전거 바퀴가 펑크가 나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A씨가 넘어진 곳은 가로수가 심어져 있으며 3~4m마다 마치 과속방지턱처럼 인도가 불룩 솟아있었다. 가로수의 뿌리가 성장하면서 보도블록의 들림현상이 발생해 들쭉날쭉 표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다. 이처럼 보도블럭이 뒤틀린채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도시미관까지 헤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시관계자는 “나무가 자라며 뿌리의 성장으로 보도블럭의 파손이 예상 된다”며 “현장 점검을 실시해 확인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