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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면민 ˝해평취수원 공동사용 수용하라˝...대구취수원 이전 찬반 갈등 격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취수원 해평이전을 놓고 지역간, 시민간 찬반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12일 11시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예정됐던 해평취수원 상생주민협의회의 기자회견은 시작 1시간 전부터 이를 저지하려는 취수원 이전 반대추진위원회(이하 반추위)와 충돌했다.

반추위의 반대에도 경찰의 통제하에 가까스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평취수원 상생주민협의회 및 해평면민은 "도대체 반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하고 해평면 살리는 취수원공동이용 수용하라"며 대구취수원 이전에 대한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해평취수장 앞에는 하루 천만 톤의 물이 흘러간다. 그 중 대구에서 사용할 30만톤은 고작 3%밖에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구미에 물이 부족하면 대구에서 물을 가져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그동안 면민들이 우려해왔던 상수원보호구역 등 재산권 규제도 전혀 확대되지 않는다고 정부가 보증했는데 도대체 대구와 물을 나눠 쓰지 말아야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 경북문화신문
또 "해평취수장은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인 1983년 설치돼 그동안 해평면민은 국가개발 등의 이유로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취수장이 설치되는 것을 구경만 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40년 동안 조금의 변화도 없이 갈수록 낙후되고 있다. 이번에 해평취수장을 대구가 함께 사용하는 대신에 정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기금 100억원을 매년 지원하겠다는데 이것마저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낙후된 해평면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고 정치논리에 따라 머리속에서 표 계산만 하며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계속하는 자에게는 모든 해평면민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부부처 및 구미시와 상생방안을 협의해온 신공항역사유치와 해평면민의 요구사항 및 재산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더 견고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구미시에 촉구했다. 또 정부에도 "구미발전과 해평발전 없는 대구와의 취수원공동이용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이상 주민들의 골이 깊어지기전에 확정할 것"을 강력요구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오는 14일 환경부가 구미코에서 환경부 장관과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수원 다변화 정책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 전에 반추위의 취수원이전 반대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어 설명회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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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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