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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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이 구미보건소 앞에 줄을 서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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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지난 6~12일까지 확진자 수가 매일 1천명을 넘어 서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00시 기준 확진자 4명은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부산시 연제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으로 유흥주점발 확진자의 연쇄적 n차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구미시관계자는 “고향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후 결과가 나오는 날까지 자가격리를 권장 한다”며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는 확진자 발생으로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