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구미코에서 열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구미지역 합동 설명회’에서 취수원 이전을 반대하는 도개면민의 얘기를 들어봤다.
"2급수란 물을 만든다고 도로를 막아놓고 지금에 와서 3급수도 안 되는걸(...) 대구는 정부정책에 따르면 그 자리에서도 충분한대 남의 대문 앞에 취수원을 만드냐(...)이건 구미 재산권 침해 백프로다.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대구 물은 대구에서 정수해서 먹어라. 구미에 100억 주지 말고 그 돈 포함해 대구 물 정화해서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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