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북 최초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My구미 클리닝’을 지난 15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지하1층에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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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개소식 현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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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탁소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돼 공모 결과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선정돼 올해 하반기를 운영하게 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난 29일까지 공동세탁소 명칭을 공모해 사업 의미에 맞는 ‘나의 구미, 노동자를 위한 세탁소’라는 뜻인 ‘My구미 클리닝’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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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의 세탁기와 3대의 건조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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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구미 클리닝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작업복 전용 세탁소로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를 설치해 각 사업장을 방문해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송까지 해준다.
세탁은 지역 내 규모가 작은 사업장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세탁비는 겨울작업복 1벌 당 1천원, 여름작업복은 5백원이다.
특히 일반 세탁기와는 다르게 분진, 쇳가루, 기름때로 얼룩진 작업복을 강력히 세탁할 수 있는 ‘특수세탁기능’이 탑재돼 있어 노동자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의 의장은 “노동자 복지 증진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모든 노동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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