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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작업복 걱정 없는 ‘My구미 클리닝’ 문을 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6일
구미시가 경북 최초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My구미 클리닝’을 지난 15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지하1층에서 문을 열었다.
↑↑ 지난 15일 개소식 현장.
ⓒ 경북문화신문


이 세탁소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돼 공모 결과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선정돼 올해 하반기를 운영하게 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난 29일까지 공동세탁소 명칭을 공모해 사업 의미에 맞는 ‘나의 구미, 노동자를 위한 세탁소’라는 뜻인 ‘My구미 클리닝’으로 정했다.
↑↑ 3대의 세탁기와 3대의 건조기.
ⓒ 경북문화신문

My구미 클리닝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작업복 전용 세탁소로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를 설치해 각 사업장을 방문해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 후 다시 배송까지 해준다.
세탁은 지역 내 규모가 작은 사업장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세탁비는 겨울작업복 1벌 당 1천원, 여름작업복은 5백원이다.

특히 일반 세탁기와는 다르게 분진, 쇳가루, 기름때로 얼룩진 작업복을 강력히 세탁할 수 있는 ‘특수세탁기능’이 탑재돼 있어 노동자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의 의장은 “노동자 복지 증진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모든 노동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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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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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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