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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정사 자료 DB’웹서비스 화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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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가 17일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과 개정에 관한 사료를 집대성하는 ‘헌정사 자료 DB’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헌법의 역사와 관련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헌법의 발달과 헌법을 둘러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에 미친 영향을 이해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헌정사 자료 DB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헌정사 자료 데이터베이스는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과 개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최초의 종합 데이터베이스이다. ‘헌정사 자료 DB’(http://db.history.go.kr/item/cons/main.do)는 1948년 7월 17일 제헌 국회가 제정한 제헌헌법부터 1987년 개정 헌법(현행 헌법)까지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를 보여주는 종합 자료 데이터베이스로, 재 1단계 6개년(2020~2025)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제헌헌법과 관련 자료의 웹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개정 관련 주요 자료를 소장한 국회사무처 의정기록관,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의 협조를 받아 분산된 헌정 관련 자료들을 단일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게 됐으며 한미국대사관, 미국 국무부, CIA 자료 등 헌법 제정과 개정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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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전편찬위원회 헌법기초분과위원회의 『헌법초안』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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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는 앞으로도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헌정사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