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종교·학술

국사편찬위원회 ‘헌정사 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8일
↑↑ ‘헌정사 자료 DB’웹서비스 화면
ⓒ 경북문화신문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인걸)가 17일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과 개정에 관한 사료를 집대성하는 ‘헌정사 자료 DB’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헌법의 역사와 관련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헌법의 발달과 헌법을 둘러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에 미친 영향을 이해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헌정사 자료 DB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헌정사 자료 데이터베이스는 대한민국 헌법의 제정과 개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최초의 종합 데이터베이스이다. ‘헌정사 자료 DB’(http://db.history.go.kr/item/cons/main.do)는 1948년 7월 17일 제헌 국회가 제정한 제헌헌법부터 1987년 개정 헌법(현행 헌법)까지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를 보여주는 종합 자료 데이터베이스로, 재 1단계 6개년(2020~2025)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제헌헌법과 관련 자료의 웹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개정 관련 주요 자료를 소장한 국회사무처 의정기록관, 국가기록원,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의 협조를 받아 분산된 헌정 관련 자료들을 단일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게 됐으며 한미국대사관, 미국 국무부, CIA 자료 등 헌법 제정과 개정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 법전편찬위원회 헌법기초분과위원회의 『헌법초안』
ⓒ 경북문화신문
국사편찬위원회는 앞으로도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헌정사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