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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방문 `미래사업 협력 도모`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3일
총합 1,100억 대 지역 역점사업 중간점검
김충섭 김천시장이 율곡동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를 방문했다.
↑↑ 왼쪽부터 권용복 이사장, 김충섭 시장 (사진_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시장은 22일 오후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협업 중인 지역 사업(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김천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를 방문하여 권용복 이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 기관장은 굵직굵직한 지역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도합 1,16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405억, 김천 자동차 서비스복합단지 460억,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 297억)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 특색과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려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사업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405억을 투입하여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내에 53,000㎡ 규모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튜닝 컨설팅·교육 센터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미 금년 초에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받았다. 해당 센터는 증가하는 캠핑카 등 튜닝 자동차의 성능 및 안전성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 교육을 도맡게 될 예정이다.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사업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어모면 일원에 300,000㎡ 규모로 튜닝 자동차 관련 사업이 집적할 수 있는 복합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다. 작년 말 율곡동에 구축 완료된 첨단 자동차 검사연구센터(KAVIC), 23년 완공될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와 연계하여 튜닝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집적될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58,000㎡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 드론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서는 전국 최초 비가시권 계기비행을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 역시 금년 초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였으며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23년 완공하여 비가시권 계기비행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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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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