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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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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농부마음'이 28일 정식 오픈한다.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강상조)은 올해 2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마을기업육성사업으로 직매장 1호점 '농부마음(구미시 봉곡북로 88)을 오픈한 것. 이는 구미지역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약 3년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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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지역의 60여 농가에서 그날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들이 진열돼 있다. 농산물은 그날 생산한 것은 그날 판매를 원칙으로 하루 반이 지나면 모두 수거하고 있다.
매장 한켠에는 취미교실, 먹거리 교육 등 소비자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소비자를 위한 행사는 농가체험, 로컬푸드 견학, 팜파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오픈이벤트로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국내산100% 두부와 여름과일 특판행사를 진행하며 오픈 당일농가에서 직접 만든 전통간장과 열무김치 등을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구미로컬푸드 협동조합은 지난 2018년 12월말 창립총회 이후 2019년 4월 구미코 야외광장에서 '싱싱장터' 첫 개장을 시작으로 2020년 원호사거리로 옮겨와 매주 토요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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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조 구미로컬푸드 협동조합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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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조 이사장은 “직매장을 통해 보다 가까이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다. 로컬푸드는 생산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구조”라며 “환경과 생태계를 보존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지역 농업인을 위한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부마음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교류를 위한 소비자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온라인과 직매장에서 간단한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회원에게는 이용금액별 포인트 적립(카드 결재0.2%· 현금결제0.5%) 및 각종 소비자 행사 및 직매장 특별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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